전인적 행복(행복)
‘복이 있는 자’ 이를 가르쳐 행복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대개 복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육에 속한 복이요, 또 하나는 신령한 복입니다.
철학자 헤겔은 “자기생의 행복은 정신세계에서 전개된다“고 하였고 유물주의자 막스는 “인생의 행복은 물질이 풍부함에서 전개된다“고 하였으며 신학자 칼빈은 “인생의 행복은 심령서 세계에서 시작된다“고 하였습니다.
즉, 육을 위하여 정치, 과학, 경제, 산업이 있어야하고, 심령을 위하여는 종교가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데살로니가전서 5:23)고 하였으며 이것이 성경에서 우리에게 약속해 주시는 행복입니다.
사람에게는 영과 혼과 몸이 삼자가 구비되어야 진정한 행복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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