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를 해주시는 아버지(마음)
심령이 가난한자, 애통하는 자, 마음이 온유한 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자신을 위한 그리스도인이 특성이라면 팔복의 나머지 부분은 타인을 위한 특성입니다.
긍휼은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돌아온 탕자를 맞이하여 잔치를 베푸는 용서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분노를 일삼는 이방신과는 다른 분입니다.
긍휼은 자기의 재산을 창녀와 함께 먹어 버린 후에 거지의 모습으로 돌아온 아들에게 반지를 끼워주고 잔치를 베푸는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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