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축복과 기복신앙(축복)
그리스도인은 항상 하나님 앞에 사는 의식으로 오늘을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우리의 신앙이 이렇게 세속화 되고 물질주의 화 되어버렸습니까?
누가 부자를 복되다 하고 가난한 자를 저주 받았다고 할수있습니까?
누가 건강만이 복이요, 병든 것이 저주라고 말했느냐 말입니다.
성경 어디에 근거한 것입니까?
우리의 축복관이 물질주의 화 해 버리고 자본주의화 해버렸습니다.
여러분, 부끄럽게 돈을 벌고 사는 것 보다는 의로운 가난이 복된 것이 아닙니까?
추한 생을 오래 살기 보다야 의롭게 빨리 가는 것이 옳은 것이 아닙니까?
부끄러운 생을 오래 산다고 무슨 소용이 있는 것입니까?
적어도 믿는 사람의 생각은 그래서는 안되겠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영원한 것을 버리고 현세적인 것을 택하고 신령한 것을 버리고 물질적인 것을 사랑하느냐는 말입니다.
현재의 것만 생각하고 영원한 가치의 것을 소홀히 여길 때 성령은 탄식하십니다.
우리의 축복과, 우리의 신앙이 현세적으로 물질주의로 세속주의로 기울어 지지 않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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