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 하나님(구원)
따라서 만일 어떤 사람이 스스로 이처럼 성결한 빛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과 생명의 사귐을, 살아있는 생명의 사귐을 누린다고 말을 하면서도 어두운 가운데, 죄 가운데 사는 자가 있다면 그는 거짓말쟁이라는 것입니다.
그의 말은 거짓말이라는 것입니다. 빛과 어두움이 어찌 공존할 수 있으며, 거룩하신 하나님과 사귀는 자가 어찌 그 하나님을 거역하고 반역하는 어두움의 삶을 살 수 있겠는가?
오직 하나님께서 환한 빛 가운데 계신 것 처럼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할 때만이 우리는 하나님과 사귐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오직 우리가 빛 가운데 살 때, 거룩한 삶을 살 때 하나님과의 사귐, 그 생명의 교제를 계속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1:8-10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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