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되게 하신다(성령)
성령은 모든 분리된 것을 하나 되게 하며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로 상처받은 평화를 치유하는 능력이십니다.
분열은 성령의 열매가 아닙니다.
성령은 사랑의 영이요, 가운데서는 모든 것이 하나이고 평등하기 때문입니다.
이 사랑의 공동체 안에서는 위에 있을 수 없습니다.
공동체 안에는 여러 가지 직분들이 있지만 이 직분들에 있어서 위와 아래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남녀의 차별이나 사회적 지위의 차별이 있을 수 없고 그리스도 모두가 한 형제들입니다.
성령은 왕이나 제사장, 예언자 등 특정한 사람들에게만 부어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백성들에게 부어지고 있기 때문에 차별이 있을 수 없습니다.
영이신 성령을 통해 모두가 다 하나님을 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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