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같이...(용서)
용서는 성령의 힘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어떤 소년이 용서가 무엇이냐? 묻는 말에
“그것은 꽃이 짓밟힐 때에도 향기를 내뿜는 것과 같은 것 이란다”라고 하며
원수를 사랑하는 우리가 짓밟힘을 당하고, 핍박을 받고, 억울함을 당해도, 독소를 내뿜지 말고 사랑의 뿜어야 한다고 설명하며 그렇게 사는 것은?
이는 성령의 힘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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