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과 굴복에 관하여(순종)
우리가 자신의 재판장이 되지 않고 상급자 밑에서 순종하여 사는 것은 훌륭한 일입니다.
지배하는 것보다 순종하는 것이 휠씬 더 안전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순종하며 살되, 사랑보다는 필요에 의해 그렇게 합니다.
그러한 순종에는 만족함이 없고 쉽게 괴로움을 받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사랑으로 기꺼이 진심으로 자신을 순종시키지 않으면 결코 마음의 자유를 얻을 수 없습니다.
그대가 원하는 곳으로만 가면 아무 쉼을 얻지 못합니다.
오직 상급자의 다스림 아래 겸손히 복종할 때 쉼을 얻습니다.
장소에 대한 상상과 변화가 지금껏 많은 사람을 기만해 왔습니다.
'제자의 삶 > 예수제자훈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에 신중을(말) (0) | 2024.07.09 |
---|---|
하나님을 위해 물러서라(고집) (0) | 2024.07.07 |
사랑과 교제(사랑) (0) | 2024.07.03 |
경건과 덕으로 사귀라(말) (1) | 2024.07.01 |
자신을 낮추라(겸손) (0) | 2024.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