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한 사람(성도)
3세기 카르타고 교회의 주교인 키프리아누스는 크리스천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상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악합니다.
그러나 나는 이런 세상에서 생의 위대한 비밀을 깨달은 경건하고 선한 사람들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세속이 주는 기쁨보다 천 배, 아니 그 이상의 기쁨과 지혜를 갖고 있습니다.
그들은 멸시를 당하고 박해받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런 고난에 개의치 않습니다.
그들은 자기 영혼의 주인이며 세상을 이겼습니다.
그들은 바로 기독교인이며 나도 그들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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