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함의 은혜
고린도후서 13:9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가 강한 것을 기뻐하고 또 이것을 위하여 구하니 곧 너희가 온전하게 되는 것이라”
나는 사람들이 내 인생의 깨어진 부분을 보게 합니다.
가짜가 되면 안 됩니다.
우리는 솔직해야 합니다.
우리 인생에서 자신의 약함을 숨기지 말아야 합니다.
부끄러워할 필요도 없습니다.
고통스러운 현실을 덮어버리려고만 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보기에 망했다고 여기는 때가 인생의 꽃을 피우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약할 때, 실패했을 때,
삶의 고통이 극심했을 때,
기도를 배웁니다.
기도를 통해 그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더욱 바라고, 하나님과 많은 시간을 가집니다.
하나님께 더 많이 엎드려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능력이 내 안에 머무는 것을 경험합니다.
그래서 약함이 오히려 보배이고 축복이 됩니다.
바로 나를 만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말 씀 묵 상 > 사랑의 종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장 치열한 전쟁터 (0) | 2024.12.25 |
---|---|
○ 두려움을 없애는 방법 (0) | 2024.12.23 |
○ 구경꾼? 방관자? (0) | 2024.12.19 |
○ 잘 사는 것과 잘 죽는 것 (0) | 2024.12.17 |
○ 마음의 정원을 다스리기 (0) | 2024.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