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써 주십시오(치유)
어떤 목회자의 「심방일지」중 한토막. 중병으로 낙심해 있던 신자를 한 이 목회자는 영감을 받고 마태복음 21장 2절에서 3절을 읽어 주었습니다.
마태복음 21:2~3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라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이 말씀에는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제자에게 나귀를 데려오라고 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목회자는 이 말씀을 읽은 후 『주님, 이 성도를 병의 사슬에서 풀어 주십시오. 그리고 주님께서 써 주십시오』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재기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환자는 큰 은혜를 받고 힘을 얻어 질병을 극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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