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위해 산 삶(행동)
1911년 일제는 「총독암살날조극」을 꾸미고 대한민국 독립인사들을 대거 체포했습니다.
이것이 「105인사건」.이때 민족지도자인 남강 이승훈선생도 일경에 체포되어 5년간 수감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나 일제는 「민족정신」만큼은 수감시킬 수 없었습니다.
남강은 감옥에서 더욱 투철한 신앙인,독립투사가 되었습니다.
그는 여기서 성경을 세번 통독하고 기도와 사랑 실천에 힘썼습니다.
후에 남강의 비석에 사람들은 이런 말을 새겼습니다.
『일생을 남을 위해 살았고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 것도 한 것이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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