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복의 삶(믿음)
1828년 러시아에서 한 못생긴 소년이 태어났습니다.
소년은 자라면서 자신의 용모에 열등의식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내면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인생을 개척, 불후의 명작을 남긴 위대한 작가가 됐습니다.
그가 바로 「부활」「전쟁과 평화」를 쓴 레오 톨스토입니다.
그는 말년에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내 안에 들어온 순간부터 내 삶은 변화됐다.
이전에 내가 바라던 것을 바라지 않게 되었으며 이전에 나의 눈에 선으로 보였던 것이 악으로 보였고 악으로 보였던 것이 선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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