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있다(소망)
세상이 어두워도 희망은 있습니다.
역사학자 찰스 버어자드는 은퇴하면서 역사에 나타난 심오한 진리 네가지를 사람들에게 전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께서 오만한 사람을 파멸시키려고 하실 때는 먼저 그 사람으로 하여금 권력에 중독 되게 하신다는 사실이다.
둘째는 하나님의 심판의 맷돌은 아주 천천히 도는 것 같아도 반드시 미세한 부분까지 분쇄시킨다는 사실이다.
셋째는 꿀벌이 꽃에서 꿀을 빼내는 것 같아도 그 꽃을 수정시켜 열매 맺게 한다는 사실이다.
넷째는 하늘이 충분히 어두워야 별이 보인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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