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뎀나무아래 이야기/로뎀나무 아래

◈ 내가 만난 하나님 ◈

로뎀의 엘리야 2006. 11. 20. 18:26
 
    *내가 만난 하나님은* 내가 만난 하나님은 내 생활이 빈곤할 때 부를 주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그 부를 얻을수 있도록 수고를 일깨워 주시는 분이셨고... 내 몸이 병들었을 때 선뜻 치유해주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그 불치조차 감사하는 뜨거운 눈물을 주시는 분이셨고... 내 마음이 곤고할 때 무조건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그 근원을 살피는 세미한 지각을 주시는 분이셨고... 어떤 역경에 처했을 때 안일한 도피처를 예비해주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그 역경과 맞서는 진정한 용기를 주시는 분이 셨으며... 내가 알고 있는 하나님은 훌륭한 결과에 앞서 그 시작을 온전케 하시는 분이시며... 젖과 꿀이 흐르는 미래의 복지보다는 그 기업을 가꾸는 현재의 동역자이시며... 한순간에 기적을 낳는 초연적인 방법보다는 자연의 원리를 따라 섭리하시는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