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야할 것(행동)
버려야할 것(행동) 전북 전주의 한 교회에서 올 초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이란 푯말을 붙인 상자를 만들고 신자들에게 그같은 물품들을 넣게 했습니다.그러자 엄청난 내용물이 수집됐습니다.고급 양주에서부터 외설테이프, 추잡한 액세서리 불량서적 등이 쌓였습니다.교회에서는 이것들을 매월 정기적으로 불에 태워버리고 각자 새 생활을 다짐하도록 했습니다.이것은 경건하고 건전한 가정생활의 전기를 마련했고, 부흥운동도 일어나 교회가 크게 성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