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세상을 연결하는 쉼터

통영 한려수도 케이블카는 타고 통영 금호 마리나 리조트를 찾았는데 방이 없단다. 그곳에서 조금지나 한산 마리나호델엔리조트 찾아들어 갔는데 아주 작은 방이 25만원 이란다. 너무 비싸다는 생각에 뒤돌아 오면서 마리나 펜션이 보여서 주차장에 차를 세우는데 사장님 옥상에서 부른..

거제 학동 몽돌 해수욕장에서 통영 케이블카를 타려고 출발 한다. 통영 루지 타고 내려 오는 길 큰 손녀가 찍어 주는 사진 작은 소녀가 찍어 주는 사진 아래 쪽에 새로 시작하는 통영 루지 타는 곳이 보인다. 내일 아침 일찍 타보기로 하고 숙소 찾으러 ...

외도에서 나와 큰 손녀에게 바람의 언덕을 가자니까 투표하잔다. 배타고 보았는데 또 가냐며 둘째도 언니 말을 거들고 그래서 학동 몽돌 해수욕장으로 가기로한다. 바람이 부는데도 그곳에서 2시간을 돌을 바다에 던지며 논다.

손녀들과 여행에 첫번째로 보여주고 싶은 천해의 아름다움이 있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을 가려고 도장포에서 유람선을 타고 해금강을 보고 외도로 향한다. 외도 정상에 교회에서 두손 모아 하나님께 기도하고 사진찍고 ... 바다여행 2호 유람선 내부​

2월 23일 (목요일) 새벽과 오전 데이지 거제도 펜션마을 겨울 여행도 그런 대로 좋은 것 같다.

2017년 2월 22일 오전 10시 여행준비를 마치고 출발 하루종일 눈이나 비가 온다는 하는데 그래도 벌써 부터 준비한 여행이고 편션 예약을 해서 중부 고속 도로 눈이 많이 내린다. 대전 통령 고속도로 비로 변해서 내린다 경남 거제시 장목면 외포리 거제 편션마을(홈페이지에서 가저온 사진) ..

몇일동안을 생각하고 생각해도 머리 속은 참 복잡하다. 명절인데 오라해야 하나 . . . 각자의 생각이 다르고 의견이 내가 처해있는 환경에서 들은 말은 있고 . . . 아 ~ ! ~ ! ~ ! ~ ! 어머니가 계셨으면... 이또한 몇번이 지나면 익숙해 지곗지...

많이 추운 12월 10일 아침 일찍 아들과 며느리는 딸 사위 손녀들과 함께 석모도를 또 간다. 예배드리고 돌아오는 길에 외포리 충남서산집에서 작은 동생네와 강화 사는 동생 권사 덕에 꽃게탕을 먹고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