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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살기(협력)

더불어 살기(협력) 지금 우리 사회에서 「더불어 사는 의식과 신념」은 필요 충분 조건입니다.어떤 농부가 쳐놓은 그물에 두 떼의 새들이 갇히고 말았습니다.그런데 한 떼의 새들은 『자, 우리가 힘을 합해 날아 올라 그물을 버드나무 가지에 걸면 산다』고 외치며 동시에 솟구쳤습니다.그러자 「연약해 보이는 날갯짓」이 큰 힘을 발휘해 조금 높은 버드나무 가지에 그물을 걸었고 새들은 살아났습니다.그러나 한 떼의 다른 새들은 『우린 꼼짝없이 죽었구나』하며 조금도 움직이지 않아 모두 농부에게 잡히고 말았습니다.

○ 성공이 아니라 섬김

○ 성공이 아니라 섬김 마태복음 20:28“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사람의 위대함의 척도는 그가 소유한 종의 수가 아니라 그가 섬기는 사람들의 수입니다.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나 소유했는지를 보지 않으시고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보십니다. 아무리 많은 재산을 소유하여도 자기 자신과 가족을 위해서만 사용하는 사람보다 비록 적은 소유지만 그중 일부를 다른 사람을 섬기는데 사용하는 사람을 더욱 귀하게 여기십니다. 지금까지 더 많이 가지기 위해 숨이 차게 달려왔다면 이제부터는 어떻게 나누고 섬길 수 있는지에 삶의 가치를 두어야 합니다. 높아진 자의 성공이 아닌 낮아진 자의 승리가,많은 소유가 아닌 나누는 것이 복된 인생입니다. 오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 예레미야 29:10-11

예레미야 29:10-11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여호와의 말씀이니라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복받은 사람(구원)

복받은 사람(구원) 「유명한 깡패」에서 「목사」가 되었던 한국교회 초대 부흥사 김익두목사 (1874~1950)의 일화입니다.어느 날 김목사가 고갯길을 오르다 잠시 쉬고 있는데 술 취한 사람이 올라와 다짜고짜 『나보다 먼저 올라오다니』하며 김목사를 마구 때렸습니다.『다 때렸습니까?』 김목사는 이렇게 말한 후 『내가 김익두』라고 밝혔습니다.술이 확 깬 이 사람은 『제발 살려달라』고 빌었습니다.그러나 김목사는 『복은 당신이 받고 매는 내가 맞았다』라며 전도했고 이 「복받은 사람」은 후에 장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