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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 조건(탐구)

영웅의 조건(탐구) 나폴레옹이 프랑스 사관학교 시절, 가장 괴로웠던 것은 『코르시카의 가난뱅이, 촌놈 땅딸보』라던 동료의 냉대였습니다.그가 고향에 보낸 편지에 이런 고통을 토로했을 때 그의 어머니는 답장에서 이렇게 격려했습니다.『비굴해지지 말아라. 일찍이 좋은 환경에서 영웅이 탄생한 예가 없다. 네게 무서운 적이 있다면 바로 허영과 사치다. 가장 귀한 친구는 독서라고 생각하거라. 나는 절대 낙심하지 않는다. … 역경을 능히 헤쳐나갈 결심을 했기 때문이다』

○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고린도후서 12:19“너희는 이 때까지 우리가 자기 변명을 하는 줄로 생각하는구나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앞에 말하노라 사랑하는 자들아 이 모든 것은 너희의 덕을 세우기 위함이니라” 당신이 죽어지지 않을 때 남을 미워하게 될 것입니다.나를 제일 미워하는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입니다.우리는 모두 하나님께 용서를 받은 존재들입니다.하나님으로부터 더 이상 정죄함을 받지 않고 자유함을 얻었습니다.그러므로 우리가 죄에서 용서를 받은 우리는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판단할 권한이 없습니다.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사랑의 수준은 다른 것입니다.복음은 품는 능력입니다.복음 안으로 들어가면 우리의 마음이 점점 바다와 같이 넓어지게 됩니다.십자가를 경험하면 원수까지..

아둔한 인간(인간)

아둔한 인간(인간) 어느날 피카소가 여행 중에 시골의 한 농가에 묵게 되었습니다.하룻밤을 잘 보낸 그는 다음 날 아침 주인집 딸아이를 보자 사랑스러운 나머지 『얘야, 그림을 하나 그려줄게 네 손수건을 다오』라고 말했습니다.그러나 이 「세계의 거장」을 몰라본 아이는 엄마에게 달려가 이렇게 소리쳤습니다.『엄마, 웬 미친 사람이 내 비단 손수건에다 물감을 뿌린대』오늘날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생을 맡기라고 하시는데 이처럼 「어리석은 딸」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 사랑하면 헌신합니다

○ 사랑하면 헌신합니다 로마서 8: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우리가 그 분을 위해 살도록 이끌어 줍니다.모든 삶의 에너지원은 사랑입니다.가장 강력한 에너지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으로부터 나옵니다.사랑하면 즐거워지고, 사랑하면 힘이 나고, 사랑하면 어려운 일도 잘 극복할 수 있습니다.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은 다르기 때문입니다.신앙의 출발과 끝이 결국은 사랑입니다.신앙이란 하나님과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그래서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 안으로 들어가면 그곳에서 모든 역사가 일어납니다.사랑은 위력적이기에, 사랑을 경험하면 자동적으로 반응하게 되고 헌신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