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향한 애통함(슬픔)
세상을 향한 애통입니다. 즉, 사랑의 눈물입니다.
아마도 눈물의 대표자인 선지자는 예레미야일 것입니다.
그는 자기 자신을 위하여 운 것이 아닙니다.
예레미야 4:19이하를 보면 그의 눈물의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슬프고 아프다 내 마음속이 아프고 내 마음이 답답하여 잠잠할 수 없으니 이는 나의 심령이 나팔 소리와 전쟁의 경보를 들음이로다“라고 외칩니다.
죄로 사무친 세상을 보면서 마음이 아프고, 그리고 조만간에 멸망될 죄악된 도성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은 애통함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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