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아픔을 애통함(슬픔)
현대인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다른 사람의 형편이 어떤지 관심을 가지려 하지 아니합니다.
무관심입니다.
AVE. 링컨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다른 사람의 잔등에 내린 채찍의 아픔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을 딱하게 생각한다“.
그의 봉사가 어디에서 나왔습니까? 사랑에서 부터입니다.
몰로카이 섬에서 자신이 문둥병으로 앓으며 문둥병자를 위하여 생을 다한 다미안 신부나, 자신의 부귀영화를 버리고 고통당하는 흑인을 위하여 평생을 바친 아프리카의 성자로 불리우는 슈바이쳐박사의 그런 희생의 모습은 결국 사랑에서 그 근원을 찾을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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