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구원을 위한 애통(슬픔)
자기를 위하여 흘리는 눈물은 약함에서 오는 것이지만, 다른 사람을 위해서 흘리는 눈물은 힘의 표시입니다.
이사야 66: 8에 “이러한 일을 들은 자가 누구이며 이러한 일을 본 자가 누구이냐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한 순간에 태어나겠느냐 그러나 시온은 진통하는 즉시 그 아들을 순산하였도다“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이 말은 아직도 영적으로 탄생되지 못한 세계를 위하여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만큼 애통하며 안타깝게 기도해야 하는지에 대한 말씀입니다.
해산의 고통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제자의 삶 > 예수제자훈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신과 죄에 대한 애통(슬픔) (0) | 2022.04.02 |
---|---|
구원을 위한 기도의 애통(슬픔) (0) | 2022.03.31 |
많이 사랑했느냐?(사랑) (0) | 2022.03.27 |
타인의 아픔을 애통함(슬픔) (0) | 2022.03.25 |
세상을 향한 애통함(슬픔) (0) | 2022.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