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의 사자들이여! ◈
로마서 13: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하나님을 신뢰하는 정직한 자에게도 암흑처럼 고통스러운 불행의 순간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코 낙심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그 흑암 중에 빛을 주시고, 그늘이 복된 그늘이 되도록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을 따르는 자에게 삶은 어쩌면 더 어렵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비뚤어진 권위와 암투, 크고 작은 부정부패와 잘못된 관행 속에서 정직하고 순전한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의 도를 지키고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지키고 살아갈 때 우리는 우리의 작은 빛을 통해 어둠이 사라지는 역사를 보게 될 것입니다.
낙심치 마십시오.
포기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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