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룩한 결단 ◈
레위기 19:2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하나님께서 사람을 택하실 땐 항상 그 택한 사람과 그 가정을 영원히 쓰시기 원하십니다.
그래서 그분은 자신의 마음에 합한 자들을 부르십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거룩함으로 지키지 않아 그분의 그릇이 되기에 부족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누구나 사랑하지만 아무나 쓰지는 않으십니다.
지난날 우리의 과오와 돌이킬 수 없는 실수에 대해 우리는 늘 후회와 아쉬움을 갖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똑같은 실수가 자녀들에게 되풀이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하지만 정작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우리 옛사람의 거짓된 습관은 우리 세대를 넘어 자녀의 미래를 흔들어 놓습니다.
이제, 부모된 우리의 거룩한 결단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 앞에 거짓의 옷을 벗고 거룩함으로 무장할 때 우리 자녀들의 삶이 변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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