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허물이 커보이는 삶(슬픔)
돈이 많은 부자 중에도 애통하는 자가 있고 가난한 사람 중에도 자기의 의와 교만이 있어서 애통하지 않는 자도 있습니다.
애통은 언제 오는가?
하나님 앞에 설 때 온다. 찬란한 태양빛 아래서는 허물이 잘 드러나듯 그리스도께 나아갈수록 자신의 죄와 허물이 커 보입니다.
그래서 애통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날마다 그리스도께 나아감으로 영적인 애통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위로를 받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이 땅의 위로는 받을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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