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치는 마음(슬픔)
애통하는 자는 우는 자입니다. 슬퍼하는 자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애통은 이별이나 뜻하지 않은 재난으로 인한 슬픔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 심령의 가난을 고백하는 사람의 또 다른 모습입니다.
누가복음 18장에 세리가 감히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가슴을 치며 애통해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18: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이르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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