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지 않는 진실(진실)
에베소 교회를 향하여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첫 사랑을 버렸느니라“ (계3장),
처음에 가졌던 헌신으로, 처음 진실로 끝까지 관철해야 합니다.
도중에 포기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충성이라는 말은 진실이라는 말입니다.
끝까지 진실하라. 그 끝이 어디입니까? 도중에 진실을 져버려서는 안됩니다.
은혜로 시작했으면 은혜로 끝내야지 처음에 가졌던 목적이 변경되어서는 안됩니다.
변질되어서는 안됩니다.
믿음으로 시작했으면 믿음으로 끝내고, 주는 것으로 시작했으면 주는 것으로 끝내야 합니다.
바치기로 생각했으면 바쳐버릴 것이지 무엇을 지체하고 있습니까?
남이 알아주기를 바랍니까?
사랑으로 시작했으면 사랑으로 끝내야지 이제 다시 무슨 미움이나 원망이 있다는 것입니까?
우리가 지쳐서 성도의 인내가 끝날 때 성령은 탄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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