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울 때가 아니에요
베드로전서 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지금은 울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기도할 때입니다.
매우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주변을 바라보면 불안하기만 합니다.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벼랑 끝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위기의 시기입니다.
그런데 이런 위기의 시간이 바로 기도할 때입니다.
기도를 통해 인간의 약함이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통로가 됩니다.
위기와 고난이 오고 시련이 찾아왔을 때,
우리의 삶에 기도를 장착하면 광야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배우고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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