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 맡기고 사는 삶(마음)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짐을 맡아주시기 원하십니다.
창조주시요,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맡아주신다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사람들은 은행에 돈을 맡기고도 든든해 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능력을 은행에 비할 수 있겠습니까.
은행에 돈을 맡기고도 든든하거늘 하물며 만왕의 왕에게 우리의 문제를 맡길 때 어찌 평안과 기쁨이 솟아나지 않겠습니까.
시편 37편5절에서 6절은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고 하셨으며 베드로전서 5장7절은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 가족은 하나님께 맡기는 가운데 순종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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