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뎀나무아래 이야기/로뎀나무 아래 110

2008년 11월 12일 오후 수요예배 전에

2008년 11월 12일 오후 수요예배 전에 잠시 소식을 전합니다.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지금은 어렵게 인터넷이 되는 곳에 앉았습니다. 사역을 위하여 핸드폰도 구입을 하고 주위를 정탐하고 많은 분들과 함께 이야기도하고 비자 문제를 해결하여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운전을 해보기..

◈ 50대 목사의 철없는 눈물 기도 ◈

◈ 50대 목사의 철없는 눈물 기도 ◈오늘도 태풍의 영향으로, 폭우가 창을 후려칩니다. 나의 마음도, 덩달아 산산히 부서집니다. 아침 기도를 마치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데 움직이면 경제가 어려워서 다시 서재로 여행를 떠납니다. 이렇게라도 안하면. 책 뒤에 숨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을 것 같습..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지난 주일(5월 18일) 우리 로뎀나무아래 11시 예배에 전도사님 한분이 오셨습니다. 예배후에 선교헌금이라고 저희에게는 아주 많은 액수였습니다.C국 선교를 위한 씨앗이라고 내어 놓으셨습니다.사역에 동참 하시겠다고는 말씀과 함께 기도하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