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2일 오후 수요예배 전에 2008년 11월 12일 오후 수요예배 전에 잠시 소식을 전합니다.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지금은 어렵게 인터넷이 되는 곳에 앉았습니다. 사역을 위하여 핸드폰도 구입을 하고 주위를 정탐하고 많은 분들과 함께 이야기도하고 비자 문제를 해결하여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운전을 해보기.. 로뎀나무아래 이야기/로뎀나무 아래 2008.11.12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금번 추석에 하늘과 세상을 연결하는 사람이 꼭 대접하고 싶은 송편들입니다. 로뎀나무아래 이야기/로뎀나무 아래 2008.09.14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금번 추석에 하늘과 세상을 연결하는 사람이 꼭 대접하고 싶은 송편들입니다. 특히 열방에 계시는 모든 분들에게 더욱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로뎀나무아래 이야기/로뎀나무 아래 2008.09.13
◈ 50대 목사의 철없는 눈물 기도 ◈ ◈ 50대 목사의 철없는 눈물 기도 ◈오늘도 태풍의 영향으로, 폭우가 창을 후려칩니다. 나의 마음도, 덩달아 산산히 부서집니다. 아침 기도를 마치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데 움직이면 경제가 어려워서 다시 서재로 여행를 떠납니다. 이렇게라도 안하면. 책 뒤에 숨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을 것 같습.. 로뎀나무아래 이야기/로뎀나무 아래 2008.07.29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것들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것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제 걷.. 로뎀나무아래 이야기/로뎀나무 아래 2008.07.23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지난 주일(5월 18일) 우리 로뎀나무아래 11시 예배에 전도사님 한분이 오셨습니다. 예배후에 선교헌금이라고 저희에게는 아주 많은 액수였습니다.C국 선교를 위한 씨앗이라고 내어 놓으셨습니다.사역에 동참 하시겠다고는 말씀과 함께 기도하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런.. 로뎀나무아래 이야기/로뎀나무 아래 2008.05.23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정말 갖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수전노처럼 모으고 개처럼 벌어서라도 살수도 손에 넣을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갖고 싶다는 욕심만으로 가질수 있는건가요.. 상대의 마음이 어떤 모양인지 안다면, 그림조각 맞추듯 이마음과 그마음을 빈자리에 꼭 끼워 맞출텐.. 로뎀나무아래 이야기/로뎀나무 아래 2008.04.27
◈ 이름을 남기려는가? ◈ ◈ 이름을 남기려는가? ◈ 21일에 선교회 모임을 마치고 돌아오며 한분과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이 속한 교회에 대한 이야기를 2시간정도 들려주었다. 요즘 주목 받고 있는 교회이기도 하다. 새 정부 출범이 눈앞에 있고 총선도 멀지 않았다. 언론에서는 차기 정부의 요직에 기용될 사람들에 대한 하마.. 로뎀나무아래 이야기/로뎀나무 아래 2008.01.22
지금도 필요한 것 지금도 필요한 것 세상을 살아가면서 필요로 하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적은 것으로 전 생애를 살아갈 수 있는 힘은 과연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행운을 상징하는 네 잎 크로바를 찾기 위하여 사람들은 행복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세 잎 크로바를 수없이 밟아가면서 살고 있다. 있는 것에 대.. 로뎀나무아래 이야기/로뎀나무 아래 2008.01.17
◈ 가면을 벗어라 ◈ ◈ 가면을 벗어라 ◈ 어제 당신은 어떤 사람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었는가?그들은 모두 자신의 얼굴을 하고 있었는가?가면을 쓰고 있지는 않던가? 또한 당신은 어떠했는가? 무엇을 감추는 데는 가면이 적격인 것 같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이것을 이용한다. 그렇다. 우리는 참 많은 가면을 가지고 있다. .. 로뎀나무아래 이야기/로뎀나무 아래 2008.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