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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의 증거(고난)

생존의 증거(고난) 한 청년이 고난을 당한 후 목회자를 찾아가 『왜 제게 이런 문제가 찾아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람은 행복한데 저만 고통을 당하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목회자는 『1천만 명이 살고 있는 이 도시에 문제 없이 사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누구나 고통을 당합니다』라고 말했다.『문제 없는 곳은 없을까요? 저는 문제 없는 곳에서 살기를 원합니다』라고 청년이 말하자 목회자는 웃으며 대답했다.『거기는 바로 공동묘지입니다. 문제가 있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 받은 복을 세어보아라 디모데전서 4:4“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축복을 세는 데 집중해 본다면 다른 어떤 것도 계산할 시간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를 무너뜨리려는 악한 영은 우리가 받은 아흔아홉 가지 축복은 잊어버리고 한 가지 불만스러운 것만 생각하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생각을 멈추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세어보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아도 하나님께서 온통 사람들을 사랑하심으로 축복하신 이야기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알고 섬기고 기억하고 기뻐하고 찬양하며 감사를 고백하였습니다. ‘감사(thank)는 생각(think)하는 데서 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주신 축복을 생각하면 하나님을 향해 깊은 감사의 찬송을 올려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파멸의 전쟁(싸움)

파멸의 전쟁(싸움) 원자폭탄 발명의 전기를 마련했던 아인슈타인에게 한 친구가 찾아와 조용히 물었다.『어떤 새로운 무기들이 제3차대전에 사용될 것 같은가? 깜짝 놀랄 초과학 무기가 등장하겠지?』잠시 고개를 숙이고 생각에 잠긴 표정을 짓던 아인슈타인은 천천히 입을 열었다.『제3차대전에 어떤 무기들이 사용될 것인지는 잘 모르지만 제4차대전의 무기에 대해서는 분명히 알고 있네』『그게 무엇인가? 핵무기를 능가하는 것이겠지?』친구가 묻자 아인슈타인은 대답했다.『그것은 돌과 창이지』※ 그러나 분열은 전쟁보다도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