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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지팡이(승리)

모세의 지팡이(승리) 93년 뉴욕 메트로폴리탄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한 재미 성악가 최승원씨(테너)가 음반을 내고 최근 공연협의차 귀국했습니다.그는 한쪽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 그러나 타고난 미성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세계적인 「골든 테너」가 되었습니다.특히 그는 신앙으로 장애의 한계를 극복하는 가운데 몇 년전 3월에는 헨델의 오페라 「타메르라노」에서 주인공 역을 맡아 언론의 찬사를 받았습니다.장애인이기에 그는 지팡이를 딛고 무대에 섭니다.그러나 그에게 있어서 그것은 「모세의 지팡이」입니다.

○ 필수과정

○ 필수과정 로마서 5:3-4“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인내는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복종입니다.만약 지금 여러분의 삶에 시험이 있다면 시험을 두려워하거나 절망하지 마세요. 하나님을 향해 원망하거나 시험을 거두어 달라고 부르짖지 마세요. 오히려 인내를 선택하며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세요. 하나님께서는 그 시험을 통해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전적인 순종의 훈련을 받기 원하십니다. 믿음의 시련을 통해 인내를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인내를 온전히 이룰 때 그것이 우리의 삶에 축복이 됩니다. 인내를 통한 하나님께 대한 순종은 그리스도인이 모두 통과해야 할 필수과정입니다.

거룩한 은퇴(승리)

거룩한 은퇴(승리) 몇 년전에 美대통령선거에서 보브 돌 공화당후보가 패배했습니다.그는 선거발표 후 클린턴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축하했다.그리고 『클린턴은 적이 아니라 경쟁자였다』라는 말을 남긴 뒤 은퇴했습니다.2차대전 때 육군 소위로 참전, 상이용사가 된 뒤 고향인 캔자스州 의회 의원을 거쳐 4選의 하원의원, 3選의 상원의원을 역임했던 그는 이제 「거목의 자리」를 남겨 둔 채 정계를 떠난 것입니다.그러나 적이 아니라 경쟁자였다고 말하며 野人으로 돌아간 그에게서 패배자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 바른 믿음

○ 바른 믿음 시편 28:7“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이시니 내 마음이 그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그를 찬송하리로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위대한 믿음'이 아닙니다. 위대하신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우리는 우리의 열심을 의지할 때가 있습니다. 오히려 열심이 지나쳐 자신감에 넘친 나머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한다고 해도 하나님과 상관없는 열심이라면 그 열심은 죄가 됩니다. 믿음으로 행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며 행동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행동의 출발은 항상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무엇을 하든지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존해야 합니다. 누구를 의지하는가가 우리의 믿음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