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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심이 과하면 마음이 다친다  욕심이 과하면 마음이 다친다.내꺼 아닌 것에 욕심내지 말자.  소유하려는 생각 때문에 마음도 몸도 힘들어 하니까 그냥 놓아주자.  돈에 대한 욕심도, 사랑에 대한 갈망도, 갖고 싶은 물건들도 결국은 내면에서의 채워지지 않는 마음에서 나오는 공허한 마음 때문이다.  소유하려는 욕심을 내려놓고, 내 마음을 차곡차곡 채우는 연습을 하자.마음이 채워지면 조금 더 타인들 앞에 당당해지고 스스로도 만족함을 느끼기 때문에 소유욕에 대한 욕심이 조금은 줄어들수 있다.  욕심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구멍난 항아리처럼 끝도 없는 생각이다.  겉멋에 대한 것을 채우지 말고 내면의 마음을 채워 어떤 모습이든 타인들 앞에 당당한 내가 되자.  - 인생은 아름다웠다>中 -

최고의 선물(마음)

최고의 선물(마음)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무엇일까요.영국의 정치가요 저술가였던 밸푸어(1848~1930)는 이렇게 말했습니다.『그대의 원수에게는 용서를, 그대의 적대자에게는 관용을, 그대의 친구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그대의 아들에게는 모범을, 그대의 아버지에게는 효도를, 그대의 어머니에게는 어머니가 그대를 자랑할 일을 행하라. 그대 자신에게는 존경을, 모든 사람에게는 인애를 주는 것이 가장 좋은 선물이다』재물보다는 마음을 선물하는 것이 더욱 귀하고 가치있습니다.

○ 마음을 다하는 뜨거움으로

○ 마음을 다하는 뜨거움으로 마가복음 12:30“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하나님이 안 계십니까? 그러면 우리는 나가서 무신론자가 됩시다! 그러나 하나님이 참으로 계십니까? 그러면 우리는 정성으로 섬기고 뜨거운 사랑으로 섬깁시다! 예수님께서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입술로만의 고백이 아닌 우리의 ‘마음’과 ‘목숨’과 ‘뜻’이 모두 동원되어야 합니다. 즉, 우리의 가슴과 손발과 생각을 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한다'는 것은 어느 부분이거나 어떤 한순간의 사랑과 섬김이 아니라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전 존재를 쏟아붓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

석공의 교훈(겸손)

석공의 교훈(겸손) 무릎을 꿇고 비석을 다듬는 석공이 있었습니다.석공은 땀흘리며 비석을 깎고 다듬었습니다.그리고 나중에 그 비석에 명문을 각인했습니다.그 과정을 한 정치인이 바라보고 있었습니다.그는 작업을 마무리짓던 석공에게 다가가 『나도 돌같이 단단한 사람들의 마음을 당신처럼 유연하게 다듬는 기술이 있었으면 좋겠소. 그리고 돌에 명문이 새겨지듯 사람들의 마음과 역사에 내 자신이 새겨졌으면 좋겠소』라고 말했습니다.그러자 석공이 대답했습니다.『선생님도 저처럼 무릎 꿇고 일한다면 가능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