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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이라는 것... ◈

로뎀의 엘리야 2006. 11. 10. 09:36

 

◈ 믿음이라는 것...  ◈

 

믿음이란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자기 스스로를 믿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나를 보호해 주는 대상을 믿는 것입니다

인생은 하나님을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유한한 생명이기 때문에 내세를 바라볼 수밖에 없으며 비록 육신의 죽음은 모든 사람이 가는 길과 같이 가지만 내세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을 믿으며 살아갑니다

사람들은 믿음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를 믿는 사람은 스스로가 잘하면 됩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내가 잘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잘하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이 거짓말하고 의롭지 못 하고 정직하지 못 하다면 믿으려고 해도 믿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종교를 가지고 하나님을 믿는 것을 자기가 잘해야 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으며 일부의 종교인들이 자기들을 위해서 열심을 요구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내세에 대한 확신이 없어 흔들리는 사람이 있고 내세를 확신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말 내가 내세를 갈 수 있을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잘 모르면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자기가 조금 잘하면 갈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들다가도 실수를 하는 자기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의심을 하고 마음이 흔들립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내가 잘하고 못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내가 잘하면 내세를 가고 잘 못하면 내세를 못 간다면 그것은 엄밀히 말해서 내가 잘해서 가는 것이지 하나님의 능력이 아닙니다

내세를 가기 위해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 내가 잘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생에게 한 약속을 믿는 것입니다 

 

왜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흔들립니까?
스스로 잘 해서 노력해서 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잘하는 것과 상관 없이 내가 믿는 하나님이 잘해서 나를 내세로 데려간다면 흔들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자기가 믿는 하나님이 그 약속을 안 했다면 당연히 흔들릴 것입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이 내세를 약속했는데 그 확신이 없다면 그 사람은 자기를 믿는 사람이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얼마나 하찮은 하나님을 믿으면 그 하나님이 나를 내세로 인도하는것이 흔들립니까...

흔들리는 이유는 나를 믿는 것이며 아니면 내가 믿는 하나님의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며 또한 그가 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시편16 : 8절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믿음이라는 단어의 뜻은 믿는 마음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생들의 심장과 폐부까지도 감찰 하시기에 마음 가운데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를 알 수 있기에 가장 적당한 믿음에 대한 해석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을 살피시지 못한다면 우리는 믿음을 보이려 모든 정성된 모습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성경은 인생들의 마음을 아신다고 말씀하시고 로마서에 그 믿음을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고 말씀합니다

마음으로 믿는 다는 말씀은 인생들 스스로의 마음이 선해서 믿는 다는 말씀이 아니라 성령께서 감동하실 때 그 마음이 감동을 받아 믿음이 생긴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입으로 시인하는 것은 다짐과 같은 고백이 아니라 성령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나를 믿는 사람이 참 많이 있습니다
예수를 믿으면서도 내가 이것을 해야 복을 받고 내가 이런 일을 못하면 저주를 받는다는 생각을 한다면 자기를 믿는 사람입니다
믿음이라는 단어는 이분적인 논리가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더 믿고 덜 믿고가 있을 수 없습니다
99%를 믿었어도 나머지 그 1%를 믿지 못한다면 그는 믿음이 있다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거의 모든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되는데 이것 한 가지만은 내 몫이다 이것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그는 믿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구원은 선물이라고 에베소서에 말씀 합니다
그럼 구원을 얻는 믿음은 순수하게 선물로만 받아야 그것이 진짜 선물이 되는 것입니다 선물은 주는 사람의 공로가 100% 들어가고 받는 사람은 그냥 거저 받을 때 선물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예수님에 대해서 기록한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를 믿으라는 것이지 예수를 닮으라는 말씀이 아니 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예수를 닮겠다고 너무 쉽게 말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믿음이 없이 닮는 것은 본질은 없고 껍데기만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5 : 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이스라엘은 성경을 상고하면서 그들이 하나님을 믿고 구원에 이르기를 바라면서 믿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발견하지 못하고 자기들의 열심으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보이려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한국 교회는 성경도 상고하지도 않고 자기들의 열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언제든지 그 열심이 다하게 되면 믿음에 대한 본질도 흔들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현대인의 성경에는 그 성경은 나를 증언하고 있다 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성경 속에서 예수님에 대해증언하는 그 말씀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증언하는 그 말씀 보다 어떻게 신앙 생활하고 무슨 법을 지키면 축복 받고 어떻게 하면 징계를 받고 그리고 이웃 사랑은 어떻게 해야 하고 헌신의 모양은 어떻고 그런 것을 배운다면 그는 영생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입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증거하는 말씀을 성경속에서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 것이 성도의 믿음인 것입니다

알아야 믿을 것 아닙니까?
모르면 자기 열심을 믿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알면 그 예수 자체가 은혜가 되기 때문에 그 이름을 믿고 그 이름으로 기쁨을 얻고 만족을 얻는 것입니다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그가 우편에 계심으로 요동치 않는다고 다윗은 말씀하는데 그가 우편에 계신 것이 나하고 무슨 관계가 되냐는 것을 알아야 나도 다윗과 같이 요동치 않는 것입니다 모르면서 그가 내 우편에 계신다고 아무리 말해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성경은 막연한 것이 아닙니다
진리는 과학 보다 더 정확하고 합리적입니다
그러나 진리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진리를 믿는다 하면서도 눈에 보이는 과학을 더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런 모습이 교회 안에서 자기 열심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성경이 가르쳐 주는 것은 단 한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리다 라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외에 열심, 충성, 봉사, 헌신, 사랑등 이런 모든 것은 부수적인 것입니다

주객이 전도된 신앙인들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의 주인은 주님이라고 부르는 예수 그리스도 한분 입니다
행위적인 것을 주인으로 섬기지 마세요 그는 이미 보이지 않는 율법에 종이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믿으세요...
믿음이 없이 행하는 모든 것은 죄악입니다
내 몸과 마음 전부를 하나님께 헌납해도 믿음이 없이 하면 죄입니다 그러나 믿음이 있어 행하는 모든 신앙 생활은 의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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