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뎀나무아래 이야기/로뎀나무 아래

◈ 주님을 바라보는 삶 ◈

로뎀의 엘리야 2006. 11. 13. 06:54
    *주님을 바라보는 삶*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로서다(시121-1~2)" 이 말씀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되새겨봐야 할 찬송입니다. 인생의 참된 아름다움은 이 찬송처럼 믿음의 주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는 용기와 결단 속에서 무지개처럼 피어납니다. 우리가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며 우리의 구주라 담대하게 외칠때 우리의 삶속에서 기적과 구원이 성취됩니다. 우리는 분명하게 주님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헬렌 켈러는 비록 맹인이었지만, 하늘보좌 우편에 앉은 주님을 바라볼 때 믿음이 생긴다고 했으며, 스데반 집사는 순교 직전 성령이 충만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보좌 우편에 서 있는 예수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역시 스데반처럼 주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려면 성령이 충만해서 하늘을 우러러 보아야만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성령 충만함을 얻을 수 있습니까? 첫째로, 믿음의 구주이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분명하게 믿어야 합니다. 둘째로, 주님이 죄로 사악해진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의 참혹한 형틀도 마다하지 않으셨음을 은혜로 믿어야 합니다. 세째로, 주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무엇이든지 이루어 주심을 믿어야 합니다. 넷째로, 주님이 나누어 주신 보혈의 공로를 믿고 우리도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를 수 있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자기를 비워 내고 부정할 수 있을 때, 우리는 주님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 충만함을 통해 구원의 은혜와 복을 이미 받았다고 믿을 때 우리는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복음을 증거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삶의 결단을 해야합니다. 이것이 주님을 바라보는 삶의 지세이며, 이런 우리의 모습을 주님 또한 기쁘게 바라보시고 놀라운 은총을 더해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