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뎀나무아래 이야기/로뎀나무 아래

◈ 빈 자리 ◈

로뎀의 엘리야 2006. 11. 12. 09:29

 

◈ 빈 자리 ◈

 

당신의 마음에는 채워지지 않는 갈망이 있습니다.
그 어떤 것으로도 채울 수 없고, 만족할 수 없는,
하나님이 빚으신 공백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뻐하십시오.
세상 모든 만물을 지은 하나님이
당신에게 관심이 있으므로.

그분이 당신을 부르시고, 찾으시고, 원하시고,
사랑하시므로.

 


많은 것을 가져도 채워지지 않는 한 부분,
그것은 주님만이 채울 수 있는
우리의 참 생명입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이 삶이 전부라고 말하지만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은
우리에게 이 삶이 전부가 아님을 말해줍니다.

그 공허함을 무엇으로 채워가고 계십니까?
주님을 알아도 주님으로 채우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반복하고 있진 않습니까?

주님만이 우리 맘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는
유일한 분임을 다시 한번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