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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마비증(마음)

양심 마비증(마음) 뇌졸중을 비롯한 마비증세가 현대인의 심각한 질환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심지어 어린이 중풍까지 늘어나는 추세.그러나 더 심각한 것은 양심의 마비증세입니다.프랑스의 철학자 루소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양심! 신성한 본능이여, 하늘의 소리요 지성과 자유의 안내자, 선악에 대한 심판자. 인간 본능의 우수성과 도덕성의 근본. 그대가 존재하지 않으면 단지 규율없는 모성과 원리없는 이성의 도움을 빌려서 잘못만을 저지르는 특권을 느낄 뿐이며 그 때는 누구나 짐승일 따름입니다』

○ 본성을 바꿀 수 있는 책?

○ 본성을 바꿀 수 있는 책? 디모데후서 3:16“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생각을 바꿀 수 있는 책은 많지만 본성을 바꿀 수 있는 책은 하나뿐입니다.성경은 성령으로 기록된 책이므로 우리의 지성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책입니다. 성령으로 기록된 성경은 성령으로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인격이신 성령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우리의 영에 말씀을 풀어주십니다. 그래서 성령의 가르침을 받는 사람은 그분의 조명하심 속에 생각, 성품, 그리고 삶이 바뀌는 전인격적 변화가 일어납니다. 하나뿐인 책으로 ‘한 책의 사람’이 되십시오.

고귀한 선행(선행)

고귀한 선행(선행) 죽음을 앞둔 사람이 재산을 세 아들에게 나누어 준 뒤 『너희가 석달 동안 객지에 나가 좋은 일을 하고 오너라』고 말했습니다.석달 후 첫째 아들은 상인이 맡긴 보석을 하나도 빼돌리지 않고 돌려 주었다고 보고했습니다.둘째는 호수에 빠진 소년을 구해주었다고 보고했습니다.셋째는 원수진 사람이 벼랑 끝에서 잠든 것을 보고 안전한 곳으로 옮겼다고 말했습니다.노인은 셋째 아들에게 아끼던 다이아몬드를 주면서 말했습니다.『첫째나 둘째는 당연한 일을 했으나 너는 참으로 힘든 일을 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