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세상을 연결하는 쉼터

시편 130:1-2여호와여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주여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 용서의 조건 누가복음 17:3~4“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고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만일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짓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당신이 누군가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자신의 힘을 모으고 쌓는 것이 삶의 목적이 되면, 모으고 쌓는 곳에 죄성이 파고들어 힘을 자랑하기 시작합니다. 힘으로 군림하면 교만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어진 힘을 나누고, 베풀고, 섬기는 일을 위해 사용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낮아질 때 성령님께서 임하시고 비로소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품을 수 있게 됩니다. 그 사람을 용서하게 되고, 이해하게 되고, 미움이 녹게 됩니다. ..

민수기 16:45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내가 순식간에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 하시매 그 두 사람이 엎드리니라

「내일」의 식목(植木)(소망) 한 노인이 도토리나무를 정성껏 심고 있었습니다.이 모습을 바라보던 젊은 사람이 『이 나무가 언제쯤 열매를 맺겠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아마 70년 후쯤 되겠지』 노인은 조용히 웃으며 대답했습니다.『할아버지께서 그 때까지 살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젊은이가 묻자 노인은 하늘을 바라보며 대답했습니다.『지금 이 푸른 숲을 봐요. 그러나 내가 태어났을 때는 이렇지 않았다네. 우리 선조들이 우리 세대를 위해 나무를 심었던 것이오.이 다음을 생각하지 않으면 모두가 죽는다네』

시편 131:1여호와여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 행복하십니까? 전도서 6:6“그가 비록 천 년의 갑절을 산다 할지라도 행복을 보지 못하면 마침내 다 한 곳으로 돌아가는 것뿐이 아니냐”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행복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기만족을 통해 이뤄지는 것이 아닌 존귀한 목적에 대한 충실함으로 이루어집니다. 작품에는 작가의 목적과 의도가 반영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이고, 하나님의 거룩한 목적 가운데 지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작품으로서의 가치를 충분히 드러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소명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의 의도와 목적을 삶을 통해 드러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작품으로서의 가치를 충분히 드러내는 즉 지으신 목적에 따라 사는 삶이 가장 복된 인..

요한계시록 18:4또 내가 들으니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